파랑새(Bluebird) is Twitter App.
파랑새는 트위터(http://twitter.com)의 한글판 아이폰 앱입니다.
파랑새는 모든 메뉴가 한글화 되어 있음은 물론, 한글로 번역해주는 기능등을 통해 한국 사람에게 최적화 된 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기본 UI에 충실하도록 만들어 빠르고 가벼우며, 제작자 스스로가 트위터의 열혈 사용자로써, 꼭 필요한 기능들을 적절히 배치해 실제 사용시에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소개글은 http://applecat.kr/bluebird 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파랑새 특징
파랑새는 트위터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기 보다는, 가장 필요한 기능들 만을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목록에서 프로필을 터치해 빠르게 댓글이나 쪽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특히, 글쓰기 창에서 지도에서 위치 찾아 넣기, 사진/동영상 삽입하기 등은 물론이고, 댓글을 쓸 때 [댓글->전체댓글->인용(RT)->댓글] 순으로 변환시켜주는 순환 버튼을 넣어, 빠르고 쉽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댓글/전체댓글/인용 순환 버튼과 함께, 전체댓글 사용시에는 글의 맨 뒤가 아닌 댓글을 달 사람 바로 뒤로, 인용시에는 맨 앞으로 커서를 이동시켜 주는 기능, 글목록에서 사용자 이미지를 누르면 댓글과 쪽지쓰기를 실행시켜주는 등, 보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곳에 글쓰기를 편하게 해 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실한 기본 기능들과 함께, 파랑새간 알림(푸시)기능, 어디서나 상단 타이틀바를 누르면 해당 목록의 최상단으로 이동시켜주는 기능, 번역, 트위터의 리스트 열람, 글목록 끌어내리기를 통한 글목록 갱신, 하위 목록으로 많이 이동했을 시 아래쪽 해당 탭을 누르면 최상위 화면으로 이동하는 기능 등 편리한 다양한 기능들도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시작시 갱신할 탭 설정, 시작시 글쓰기 창 띄우기, 안읽은 위치로 자동 이동, 알림(푸시) 종류 설정, 알림 정지(취침) 시간 설정, 파랑새 실행 중 알림 해제등 다양한 설정을 지원합니다.
※ 제안/문의 사항은 트위터 아이디 @golbin 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문의해주시는지라, 모든 문의사항에 대해 다 대답해드릴 수 없는 것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