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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보리 기사를 검색하던중 말도 안되는 기사를 보고 블로그를 남긴다.
단국대 서민 교수라는 자가 아래와 같은 해드라인으로 기사를 쓴모양인데
서민 “‘왔다 장보리’…연민정을 대통령에 비유한 전형적 좌파 드라마이자 대통령 디스 드라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01651121
일반인도 아니고, 정말 개념이 없는 사람이 교수를 하고 있구나 생각 된다.
어떻게 드라마를 보다가 박근혜와 연관을 짓는지 그 뇌가 더 의심스럽다.
전혀 연관성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간과했던것을 오히려 서민 또라이 교수때문에 연관지어 보니,
사실 연민정과 박근혜의 공통점은 있긴하다.
온갖 부정을 저지르고도 부끄럼을 모르며, 부정을 덮기위해 또다른 부정을 저지른다는 점이다.
연민정 역할을 하고 있는 이유리의 연기도 볼만하다. 어쩜 그렇게 보기 싫은 짓만 골라하는지 꼭 박근혜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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