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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20위 [ 퍼펙트 게임 ] 영화명퍼펙트 게임 -감독박희곤 배우조승우,양동근,최정원 국가한국 등급12세 관람가 장르드라마평점(투표수)8.3(160)영화 설명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남자, 최동원 선동열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 지역주의와 학연의 골이 깊었던 불안과 격동의 시대 1980년대, 전 국민이 환호했던 유일한 위안은 프로야구였다! 피나는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그리고 최동원의 뒤를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우정을 나누던 선후배였던 두 사람은 공 던지는 모습 하나 만으로도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전 국민의 슈퍼 스타였다. 하지만 세상은, 연세대와 고려대, 경상도와 전라도, 롯데와 해태로 나눠진 두 사람을 공존할 수 없는 라이벌로 몰아세우는데.. 결국.. 더보기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27위 [ 헬프 - The Help ] 영화명헬프 - The Help감독테이트 테일러 배우엠마 스톤,바이올라 데이비스,옥타비아 스펜서,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국가미국 등급전체 관람가 장르드라마평점(투표수)8.3(110)영화 설명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블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 더보기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30위 [ 써니 : 감독판 - Sunny ] 영화명써니 : 감독판 - Sunny감독강형철 배우유호정,진희경,고수희,홍진희,이연경 국가한국 등급 장르드라마평점(투표수)8.6(92)영화 설명나의 친구 우리들의 추억 ‘써니’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 더보기
2008년 추천영화 top 30 - 10위 [ 강철중 : 공공의 적 1-1 ] 영화명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배우 설경구,정재영,강신일 국가 한국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평점(투표수) 8.2(1573) 영화 설명 5년을 기다렸다! 제대로 붙어보자! “까고 있네~ 야! 누가 혼자 다니면서 영장 들고 다니냐!”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 더보기
2008년 추천영화 top 30 - 7위 [ 그랜 토리노 - Gran Torino ] 영화명 그랜 토리노 - Gran Torino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크리스토퍼 칼리,어니 허,비 방 국가 미국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드라마 평점(투표수) 8.5(626) 영화 설명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던 소년, 이제 그 소년을 지켜주고 싶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일상은 집을 수리하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하러 가는 것이 전부다. 전쟁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M-1 소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남편이 참회하길 바란다는 월트 아내의 유언을 이뤄주려고 자코비치 신부가 하루가 멀게 그를 찾아오지만 월트에게 그는 그저 ‘가방 끈 긴 27살 숫총각’일 뿐. 그는 참회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며 버틴다. 그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만큼 믿는 존재는 곁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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