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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16위 [ 블라인드 ] 영화명블라인드 -감독안상훈 배우김하늘,유승호 국가한국 등급 장르스릴러평점(투표수)8.0(267)영화 설명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 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 더보기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20위 [ 퍼펙트 게임 ] 영화명퍼펙트 게임 -감독박희곤 배우조승우,양동근,최정원 국가한국 등급12세 관람가 장르드라마평점(투표수)8.3(160)영화 설명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남자, 최동원 선동열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 지역주의와 학연의 골이 깊었던 불안과 격동의 시대 1980년대, 전 국민이 환호했던 유일한 위안은 프로야구였다! 피나는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그리고 최동원의 뒤를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우정을 나누던 선후배였던 두 사람은 공 던지는 모습 하나 만으로도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전 국민의 슈퍼 스타였다. 하지만 세상은, 연세대와 고려대, 경상도와 전라도, 롯데와 해태로 나눠진 두 사람을 공존할 수 없는 라이벌로 몰아세우는데.. 결국.. 더보기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21위 [ 오싹한 연애 ] 영화명오싹한 연애 -감독황인호 배우손예진,이민기 국가한국 등급12세 관람가 장르로맨스평점(투표수)7.9(194)영화 설명이 세상 모든 연애는... 달콤하다? 짜릿하다? 로맨틱하다? 이 커플의 연애는 오싹하다! 남다른 ‘촉’때문에 평범한 생활은 물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여자 여리(손예진)와 그녀에게 꽂혀버린 비실한 ‘깡’의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 달콤해야 할 두 사람의 만남은 그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공포특집이다. 이런 생활에 익숙한 여리와 달리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조구. 오싹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 연애를 포기할 수 없는 여리와 조구는 어금니 꽉 깨물고 목숨을 건 연애를 시작하는데... 2011년 겨울, 오싹한 그녀와 겁 많은 그 남자의 소름 돋는 연애가 펼쳐.. 더보기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22위 [ 수상한 고객들 ] 영화명수상한 고객들 -감독조진모 배우류승범,성동일,박철민,정선경,서지혜 국가한국 등급15세 관람가 장르코미디평점(투표수)7.8(209)영화 설명야심충만 보험왕, 하자(?) 있는 고객들을 만나다! 한때는 야구왕을 꿈꾸던, 업계 최고의 안하무인 보험왕 배병우. 어느 날 고객의 자살방조혐의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그는 몇 년 전, 고객들과의 찜찜한 계약을 떠올리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 오부장과 까칠한 소녀가장 소연,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꽃거지 청년 영탁과 애 넷 딸린 억척 과부 복순까지. 방심하다간 한 순간에 한강물로 뛰어들 기세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병우는 온갖 감언이설과 허세를 총동원, 고군분투 한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순수함과 가족애에 .. 더보기
2011년 추천영화 top 30 - 25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영화명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감독민규동 배우배종옥 ,김갑수,김지영,유준상,서영희 국가한국 등급15세 관람가 장르가족평점(투표수)8.3(120)영화 설명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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