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에 포함된 한국인은 누가? 어제 비영리단체 ‘슈퍼스칼라(SuperSchola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이 미국 허핑턴 포스트를 통해 보도됐다. 다음은 슈퍼스칼라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순위는 없음) - 스티븐 호킹(70) 영국의 물리학자. 그는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블랙홀 등의 우주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14개의 표창을 받았다. IQ 160인 그는 7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 김웅용(50) IQ 210인 그는 기네스북에서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인물로 기록됐다. 현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IQ를 가진 인물로 전해졌다. 네 살 때 4개 국어를 통달했으며 1974년 12세 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충북개발공사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