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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50D

부채살 스테이크 주말에 울남편과 처음 코스트코에갔다^^ 사실 난 동네 애기엄마들이랑 한번갔다온 후 남편을 꼭!!! 데려가고 싶어..꼬셔서 데려갔다. 오~~ 내가 갖고싶었던것 먹고싶었던 것들이 너무 많아~~ 흑~~~ 울가족 행복한 쇼핑을 했다 ㅡㅡ; 저녁식사를 위해 한우만 고집하는 남편 꼬셔 부채살스테이크 고기를 사왔다. 결혼 4년차인데 흑..첨하는 스테이크~ 여보 미안^^ 앞으로 맛있는거 많이 해줄께~ * 재료 : 부채살 대략 380g, 허브맛 숄트, 브로커리, 스테이크소스 토욜날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코스트코장보고 오는길이 너무 막혀서 야채가 하나도 없어서 좀 부실해보이지만 그래도 고기맛은 참 좋네요..흑.. 또 먹고싶다~ [장보때 구입한 전기 생선구이기]물론 생선요리를 위해 구입했지만 요게요게...여러음식을 할수 있.. 더보기
캐논 EOS 550D 현충사 출사 8월 22일 일요일 아침 일찍 카메라와 가방만 급히 챙겨 현충사로 출발 하였다. 대학시절 한두번 방문하였던 현충사를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 다시 방문한건, 딱히 갈곳도 없을뿐더러, 고속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싶어 였을것이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굽이굽이 지나 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였다.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는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무더운 날씨를 느낄수 있었다. 천천히 구석구석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날씨도 덮고, 땀도 많이 나고, 이미 와본곳이고 해서 초스피드로 현충사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다. 550D와 EF 50mm f/1.8 II 렌즈, EF-S 18-55mm 1:3.5-5.6 IS 렌즈, EF-S 55-250mm F4-5.6 IS 렌즈 구매 후 처음으로 나온 출사라 제대로 찍고 싶.. 더보기
캐논 550d 한...3달이상은 고민고민 했던 카메라! 사실...남편과 몇달전부터 카메라사려고 맘먹고 서로 용돈 모았지만 다른곳에.. 그렇지만 규리가 더 크기전에 더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맘에..그날 바로 맘먹고..질러버렸다^^ 구입 후 한달을 기다려야만 했다 하지만..맘좋은 판매자가 휴가라고 하니..좀 앞당겨서 배송해주었다.. 남편도..요것땜에..일찍도착^^ 드뎌...개봉^^ 위의 사진과 및에 몇몇 사진은 캐논 익서스 860 IS로 촬용한것입니다.~ [550D 바디 전면]- 550D 최고의 장점이 가벼움^^ 역시..히트상품 맞는거 같다~~만지자마자 만족스러웠다.. 늘 무거운 카메라가 있어도 부담스러워 가지고 다니지 못했던 분들께 완전 추천하고 싶다~ [550D 바디 후면]대형 3.0형 클리어 뷰 LCDII탑재 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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